경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동문이 모였다. '한마전'이라는 이름으로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작품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 동문 64명이 참여했다. 목경수 경남대 교수, 김상문 경남미술협회장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진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전시는 14일까지. 문의 055-249-2048.

김중기 작 '초하와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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