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경남 청년작가 4명 '아트쇼부산 공모전' 선정

경남·창원·경상대 학생 4명
신진작가 지원전 뽑혀 '눈길'
15일까지 부산 'F1963'서 전시

김중걸 기자 jgkim@idomin.com 2017년 11월 09일 목요일

국제 아트페어인 '아트부산'을 주관하는 (사)아트쇼부산이 경남·부산·울산 지역 미술대학 출신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 아트 부산(PROJECT ART BUSAN) 신진작가 지원전' 공모에 창원대, 경상대, 경남대 미술학과 출신 신진작가 4명이 선정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방성제(경남대 미술교육과), 박준우(창원대 대학원), 조현수(창원대 대학원), 최봉석(경상대 대학원) 씨가 그 주인공.

(사)아트쇼부산은 9일부터 15일까지 부산시 수영구 복합문화공간인 'F1963'(옛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프로젝트 아트 부산 신진작가 지원전을 연다.

아트쇼부산은 경부울 지역 미술대학 출신 30세 미만 신진작가를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공모접수를 했다. 공모에는 부산대와 창원대, 경상대, 경남대, 울산대 등 19개 대학(대학원)에서 모두 147명이 응모했다.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신진 작가 34명의 회화, 공예, 조각, 설치, 미디어, 사진 등 다양한 미술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

조현수 작가의 '죽도6' /(사)아트쇼부산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현장심사를 통해 4명의 작가를 선정해 프로젝트 아트부산 프라이즈(PROJECT ART BUSAN PRZE)를 시상한다.

프로젝트 아트부산 프라이즈 시상식은 11일 오후 5시 F1963 현장에 마련된다.

시상식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공동주최로 고원석(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심소미(독립큐레이터), 이성휘(하이트컬렉션), 믹스라이스(작가), 차승주(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부 과장) 씨를 초청해 패널토크 '프로젝트 아트부산 컨버세이션스'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