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6일 경남도교육청과 2018 행복교육지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번 행복교육지구 공모사업에 함께 선정된 밀양시와 남해군도 함께 했다. 이들 지역은 2년 간 3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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