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최근 창원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금융교육'을 했다. 김덕원 메트로시티지점 차장이 전문강사로 나서 창원고 1·2학년 600여 명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사례를 공유하며 대처방법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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