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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 모녀 갈등·여성운동가의 삶

두 번째 통영여성영화제, 내일 롯데시네마 통영점서 〈세컨드 마더〉 〈서프러제트〉 상영

허동정 기자 2mile@idomin.com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오는 25일 통영여성영화제가 롯데시네마 통영점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통영여성영화제는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가 공동 주관한다.

영화제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한국여성재단 후원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엄마와 딸의 갈등과 화해를 주제로 한 <세컨드 마더>가 개막작으로 상영되고, 오후 6시 30분에는 여성참정권 운동가의 삶을 다룬 <서프러제트>가 상영된다.

개막작 <세컨드 마더>는 2015년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2015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관객상을 받은 화제작으로 관람 후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혜영 전문프로그래머가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이 밖에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물 배부, 포토존 운영, 성평등 설문조사 등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날 모든 영화와 프로그램은 무료"라며 "영화관람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신청을 해야 하고, 영화제와 관련된 문의 및 사전접수는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055-640-7791)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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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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