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산삽량문화축전 때 삽량 맛집촌을 운영한 업소대표 11명이 삽량문화축전추진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110만 원을 기탁했다. 업소 대표들은 "시민의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위해 이웃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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