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암)가 주최하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한 '2017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가 17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바리톤 석상근, 소프라노 김미주의 오페라, 뮤지컬 곡과 가수 옴므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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