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5성분전단(전단장 김종삼 준장) 55구조·군수지원전대(이하 55전대)가 17일 서도와 남도 근해에서 민·관·군 합동 수중 수색구조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 재난 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합동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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