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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대 서는 '전설들' 정미조-최백호 콘서트

20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진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최백호 & 정미조 가을 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최백호는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인기를 얻었다. 등장 당시 트로트 중심인 한국 가요계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입영 전야'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등 싱어송라이터 면모도 숨기지 않는다. 아이유, 박주원 등 젊은 음악가와 함께 다양한 분야 음악을 선보인다. 현재 진행형 음악가인 셈.

가수 정미조는 '개여울'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큰 인기를 구가하던 1979년 가요계를 떠나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화가의 길을 걷던 그는 지난해 37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왔다.

두 음악가는 이번 콘서트에서 '휘파람을 부세요' '개여울'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등을 선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gncac.com)과 전화(1544-6711)로 확인하면 된다.

V석 6만 원,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

정미조
최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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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 최환석 기자
  • 문화부. 공연, 문화정책 담당. 레져도 함께. 제보/피드백 010-8994-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