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초·중학교 학생 대상 제41회 국어순화 경시대회가 9일 열렸다. 대회 단체상은 가고파초등학교와 마산제일여자중학교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가고파초등학교 성수진 학생과 성지여자중학교 김아영 학생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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