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립도서관 시창작 독서동아리 '서정시대'의 이준식 회장이 문예지 <서정과 현실(2017년 하반기)> 신인작품상에 당선했다. '서정시대'는 이승주 강사를 중심으로 15명 회원으로 구성됐다. 당선 작품은 '가을이 밀려 들어왔다' 등이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밀양시립도서관 시창작 독서동아리 '서정시대'의 이준식 회장이 문예지 <서정과 현실(2017년 하반기)> 신인작품상에 당선했다. '서정시대'는 이승주 강사를 중심으로 15명 회원으로 구성됐다. 당선 작품은 '가을이 밀려 들어왔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