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최근 원어민 영어보조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진행했다. 근무 경력 1년 이상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 교사 중 교육지원청과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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