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이 23일 오후 2시 양산시 북정동 양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4계4색 라이브콘서트 '가을의 낭만을 박물관과 함께'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박물관 4계4색 콘서트' 중 세 번째로 열리는 공연으로 '후브라스 콰이어'와 '베르디스' 공연팀이 출연해 '넬라 판타지아', '베사메무초' 등을 들려준다.

이번 콘서트는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150여 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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