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영화(택시운전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의 인격형성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원호위원회(회장 서윤득)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