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는 엄마 혼자서 어렵게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럼녹뚜엔 씨의 베트남 다문화(한 부모)가정에 두 자녀의 학업에 도움이 되도록 책상과 의자를 지원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