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한 업체 ㄱ(57) 대표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ㄱ 씨는 23일 오전 10시 9분께 마산회원구 양덕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가족에게 발견 됐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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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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