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면 교북리 김춘남(75) 할머니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김 할머니는 '장하다 우리딸!' 작품으로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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