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일운면 새마을부녀회가 23일 지역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를 위해 '사랑 담은 빨래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이불 10여 점을 깨끗하게 세탁해 햇볕에 바짝 말려 각 가구에 전달했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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