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자 7면 '소극 행정에 2년간 개장 못 한 해수욕장' 제하 기사에서 '시에 압력을 넣을 수 있는 발전위 쪽 사람의 영향력 때문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간곡몽돌해수욕장운영위 주장이 보도됐습니다. 이에 대해 간곡마을발전협의회는 "전혀 시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으며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또 기사에서 마을발전협의회원이 '6명가량'이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22명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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