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누리는 세상'은 18일 마산공업고교 호주 시드니 실습 참가 학생 중 김수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군은 6개월간 호주 생활비용을 부담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 단체는 사정을 알고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진실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갑니다.
'나눔을 누리는 세상'은 18일 마산공업고교 호주 시드니 실습 참가 학생 중 김수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군은 6개월간 호주 생활비용을 부담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 단체는 사정을 알고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