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인물벽화를 그리는 아티스트 헨드릭 바이키르히(독일)가 김해 동상동 주민자치센터 외벽에 네팔 출신 결혼이주여성 얼굴을 그렸다. 김해문화재단 무지개다리사업으로 완성됐다. 작품명은 '우리 여기에 함께'다. /김해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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