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구)는 11일 낮 12시 양산시 소주동 소재 한 식당에서 6·25 참전용사 30여 명에게 말복 맞이 삼계탕 점심 대접을 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올해로 5년째 꾸준히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