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도내 탈북학생 73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낙동강학생교육원에서 '탈북학생 자기 주도 희망 진로캠프'를 진행한다. 탈북학생 맞춤형 수업 연구회 교사, 경남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전문가가 멘토로 나선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