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진해 용원 주민공동체 '청만행웅' 신문동아리 아이들과 인솔 부모 등 22명이 8일 오후 2시 경남도민일보를 견학했다.
방학 중 동아리 활동으로 진행한 이번 견학에서 학생들은 모바일 시대 종이 신문이 맞은 위기 등 언론 현실과 관련해 이야기를 듣고, 신문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
이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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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