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은 지난 7일 신용수 대표이사와 실내악추진단 관계자, 자원봉사자 '어울리미' 등 30여 명이 모여 2017 창원국제실내악축제 어울리미 발대식을 열었다. 어울리미는 총 32명으로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17 창원국제실내악축제를 돕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