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회(55·사진) KBS창원방송총국장이 지난 4일 취임했다.

신임 김대회 총국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충북대 경영학과를 나와 지난 87년 공채 15기로 KBS에 입사해 경영본부, 기획예산국 등을 두루 거쳤다.

김 총국장은 KBS 본사 감사실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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