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편집 등 신문 제작 과정 체험
창원문성고등학교 신문동아리 '문성너울' 학생 20명이 3일 경남도민일보를 견학했다. 학생들은 모바일 시대 종이 신문이 맞은 위기 등 언론 현실과 관련해 이야기를 듣고, 신문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
이서후 기자
who@idomin.com
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
창원문성고등학교 신문동아리 '문성너울' 학생 20명이 3일 경남도민일보를 견학했다. 학생들은 모바일 시대 종이 신문이 맞은 위기 등 언론 현실과 관련해 이야기를 듣고, 신문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