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서은태)는 도새마을회장단 및 18개 시군의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교통봉사대원 등 90여 명이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일원에서 비닐하우스 복구지원활동을 펼쳤다.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진실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갑니다.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서은태)는 도새마을회장단 및 18개 시군의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교통봉사대원 등 90여 명이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호계리 일원에서 비닐하우스 복구지원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