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생림면 송촌마을 주민들이 지난 16일 도랑 살리기 발대식을 했다. 90여 가구 마을 주민들은 김해시 친환경생태과,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단체와 힘을 모아 도랑 살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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