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면장 이덕기)은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웅양면 관내 24개 마을에서 군정 주요 시책과 당면사항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느티나무 좌담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