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과 경남대학생봉사단 15명이 11일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죽동마을 동산농장에서 '사과나무 희망키움' 행사를 했다. LH는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1000만 원을 후원하고, 일손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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