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한효재건축 아파트 인근·마산자유무역지역 소니전자 인근 해상서 실종자 발견
양덕천 급류 사고 실종자들이 모두 발견됐다.
5일 오전 7시 27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수정한효재건축아파트 건설현장 202동 앞 해상에서 김모(46)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이날 8시 37분께 마산자유무역지역 소니전자 앞 해상에서 강모(30) 씨가 발견됐다. 김 씨와 강 씨는 모두 마산의료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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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