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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통근버스 가로수 들이받고 전복…1명 숨져

김중걸 기자 jgkim@idomin.com 입력 : 2017-07-04 09:56:31 화     노출 : 2017-07-04 10:11:00 화

4일 오전 8시 30분께 양산시 평산동 7호 국도 평산사거리 교차로에서 부산에서 울산 방향으로 가던 ㅅ테크 소속 25인승 통근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ㄱ(50) 씨가 숨지고 ㄴ 씨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운전 기사에 따르면 "교차로에서 정지신호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도로면에 칠해져 있는 과속방지표시선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했다.

버스 탑승자는 인근 공장으로 출근 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기사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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