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27일 소방공무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생복지 종사원 5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산소방서는 청사와 삼진·내서119안전센터 내 환경정비와 식당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윤경순·김경임 씨 등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