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은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서울병원과 지난 23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서울병원은 창원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원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의학정보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창원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은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서울병원과 지난 23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서울병원은 창원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원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의학정보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