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영유아보육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2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애리원에 쌀 130㎏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마산대 축제기간 영유아보육과 교구교재 전시회를 축하하며 졸업생과 위탁어린이집 등에서 기증받은 것이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마산대 영유아보육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2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애리원에 쌀 130㎏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마산대 축제기간 영유아보육과 교구교재 전시회를 축하하며 졸업생과 위탁어린이집 등에서 기증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