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마산지사(지사장 손영규)는 5월 중순부터 '아나바다' 물품을 수집해 29일 꽃누리 아동센터·해바라기 쉼터·아름다운 가게에 생활용품 250여 점을 기증했다. 마산지사는 의류 180여 벌, 신발 20여 켤레, 도서 30여 권 등을 기증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한국전력 마산지사(지사장 손영규)는 5월 중순부터 '아나바다' 물품을 수집해 29일 꽃누리 아동센터·해바라기 쉼터·아름다운 가게에 생활용품 250여 점을 기증했다. 마산지사는 의류 180여 벌, 신발 20여 켤레, 도서 30여 권 등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