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곽예환)는 29일 해강복지재단 '꿈의 동산'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인 10여 명을 초청해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했다. 교육은 시청각 교육과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체험학습으로 안전사고 경각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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