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3일 미국(록히드마틴)·프랑스(에어버스)·인도네시아(KFX개발) 엔지니어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엔지니어와 연구원 친선 페스티벌을 열었다. 페스티벌은 4개국 대항 축구시합과 친선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장명호 기자
jmh@idomin.com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3일 미국(록히드마틴)·프랑스(에어버스)·인도네시아(KFX개발) 엔지니어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엔지니어와 연구원 친선 페스티벌을 열었다. 페스티벌은 4개국 대항 축구시합과 친선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