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중앙중(교장 강성동)이 '후배사랑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했다. 자원 절약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해마다 5월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을 물려주는 행사를 하고 있으며, 15~17일 열린 행사는 재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주찬우 기자
joo@idomin.com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 담당하고 있습니다.
통영중앙중(교장 강성동)이 '후배사랑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했다. 자원 절약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해마다 5월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을 물려주는 행사를 하고 있으며, 15~17일 열린 행사는 재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