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이 15일 저소득층 초등학생 20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3월 8일 익명의 기부자가 가정환경이 어려운 초등학생이 꿈을 잃지 않도록 지원해 달라고 기부해 이뤄졌다.
주찬우 기자
joo@idomin.com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이 15일 저소득층 초등학생 20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3월 8일 익명의 기부자가 가정환경이 어려운 초등학생이 꿈을 잃지 않도록 지원해 달라고 기부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