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의 목적으로 거창경찰서와 민간 유해환경감시단(법무부 법사랑위원회 거창지구협의회·거창YMCA)과 함께 청소년 금지업소와 유해업소 합동 단속·점검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거창군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의 목적으로 거창경찰서와 민간 유해환경감시단(법무부 법사랑위원회 거창지구협의회·거창YMCA)과 함께 청소년 금지업소와 유해업소 합동 단속·점검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