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미혜)가 26일 주민 90명과 경북 안동 하회마을로 힐링 야외학습을 떠났다. 주민들은 하회마을 역사를 배우고, 신명굿탈놀이를 관람했다. 참여 주민은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며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미혜)가 26일 주민 90명과 경북 안동 하회마을로 힐링 야외학습을 떠났다. 주민들은 하회마을 역사를 배우고, 신명굿탈놀이를 관람했다. 참여 주민은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며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