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학(총장 김정기)은 25일 주한미국대사관 마크 캐닝 서기관을 초청해 글로컬 인재양성 사업에 관한 특강을 했다. 마크 캐닝 서기관은 23∼29일 제주에서 강원도 평창·강릉까지 자전거 국토 종주 행사를 진행하던 중 이날 특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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