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마산지사(지사장 손영규)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전기사용량 증가와 연등 설치를 위한 옥내배선 추가 등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고자 사찰 전기설비 점검을 했다. 21·24일 관내 의림사와 삼학사를 방문해 전기설비를 점검했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한국전력 마산지사(지사장 손영규)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전기사용량 증가와 연등 설치를 위한 옥내배선 추가 등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고자 사찰 전기설비 점검을 했다. 21·24일 관내 의림사와 삼학사를 방문해 전기설비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