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실업팀 1호인 '콜핑 여자씨름단' 선수들은 19일 밀양시 상남면을 방문해 종남산 산행 훈련과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을 했다. 2015년 10월에 창단된 콜핑 여자씨름선수단 설창헌 단장은 밀양 출신으로 상남면 김훈 면정자문위원장과 인연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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