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11일 자 7면에 '도내 공직기강 흔들흔들'이라는 제목의 감사원 공직비리 감찰 결과 기사에서 지난해 4월 업체 대표로부터 통영시 공무원들이 향응을 받았다가 적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영시의회는 '통영시의회 의장이 문제의 저녁자리를 주최했다'는 부분에 대해 "전반기 의장에 관한 사항을 후반기 현 의장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며 현 의장과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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