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자 1면 '국책사업 벌여놓고 실패 책임 나 몰라라' 제하의 마산 가포신항 관련 기사에서 제한적 비용 보전 방식으로 매분기 아이포트에 비용을 보전해주는 주체는 '해양수산부'이나 '창원시'로 잘못 적었기에 바로잡습니다. 창원시와 독자에게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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