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최근 릴레이 기탁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가조면 석강농공단지에 있는 (주)푸른농산은 라면 190상자를, 거창읍 희성할인점 정일수 대표는 식사권 300장, 대성렉카 이재영 대표가 라면 100상자를 맡겨 나눔을 통한 꾸준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거창군은 최근 릴레이 기탁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가조면 석강농공단지에 있는 (주)푸른농산은 라면 190상자를, 거창읍 희성할인점 정일수 대표는 식사권 300장, 대성렉카 이재영 대표가 라면 100상자를 맡겨 나눔을 통한 꾸준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