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자 4면 '개인 정치활동에 관용차 탄 시장·군수' 제하의 기사에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내 시장·군수는 모두 10여 명으로 이들 모두 관용 차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를 두고 이창희 진주시장 측은 이날 행사에 관용차가 아닌 개인 승용차를 이용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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